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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비만 [부산일보3/8 27면]
첨부파일 없음 등록일 2017.03.08 조회 517

 


[톡! 한방] 갱년기 비만                                                              2017-03-08 (27면)


"녹용·녹각 포함된 한약으로 혈액을 맑게"


 


 

 

Q : 지난해 폐경 이후 몸무게가 계속 늘어 고지혈증도 생기고 허리, 무릎 등 몸 여기저기가 아픕니다. 갱년기 비만은 치료가 어렵다던데, 한방 치료로 가능할까요.
몸의 진액을 보충해주면서 청혈 즉, 혈액을 맑게 하는 한약을 사용해야 부작용 없이 건강한 갱년기 비만 치료를 할 수 있다. 그래서 일반 다이어트 약에 비해 녹용이나 녹각이 들어가는 경우도 많다. 더불어 갱년기 때 생기는 체형 변화를 부드러운 추나·도인운동요법과 병행한다면 순환이 잘 되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면서 장·노년의 곧은 허리, 바른 자세 유지,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A : 여성은 50세 전후로 폐경이 되면서 여러 호르몬의 변화로 다양한 갱년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중 하나가 갱년기 비만이다. 
 
갱년기 비만의 특성은 첫째, 남성 비만과 비슷하게 주로 복부 비만이다. 여성 비만은 보통 피하지방이 많으나, 갱년기 비만은 내장지방 위주의 비만인 경우가 더 많다. 이는 다른 고지혈증, 혈압, 당뇨, 암 등 내과질환의 원인이 된다. 둘째, 체형 변화를 동반하기가 더 쉽다. 갱년기에는 체지방이 증가하고, 근육량과 뼈 밀도는 감소되는 시기이므로 비만과 함께 체형 변화가 생기기 쉽다. 
 
갱년기 비만을 잘 치료한다면 더욱 건강한 장·노년을 보낼 수 있다. 그러나 갱년기 비만의 경우 일반 비만과는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
 
갱년기 이후 기초대사량이 많이 떨어져 있으므로, 스스로 다이어트를 해서 성공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양약이나 일반 다이어트 한약으로는 갱년기 상열감(上熱感), 다한, 우울정서 증상이 더 심해지면서 다이어트도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동의보감> 연노무자(年老無子)편에 '49세에 임맥이 허하고 태충맥이 쇠하고 적어진다. 천계가 없어지고 지도가 통하지 않으므로 형체가 무너지고 자녀가 없게 된다'라는 구절을 보면 몸의 선천적인 신기(腎氣)가 부족해지면서 점점 진액 부족으로 인해 모든 갱년기 증상이 생김을 알 수 있다.  
 
몸의 진액을 보충해주면서 청혈 즉, 혈액을 맑게 하는 한약을 사용해야 부작용 없이 건강한 갱년기 비만 치료를 할 수 있다. 그래서 일반 다이어트 약에 비해 녹용이나 녹각이 들어가는 경우도 많다. 더불어 갱년기 때 생기는 체형 변화를 부드러운 추나·도인운동요법과 병행한다면 순환이 잘 되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면서 장·노년의 곧은 허리, 바른 자세 유지,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307000289


 

 

 

  

정인부부한의원 원장 

백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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